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21년/K리그1 (문단 편집) === 8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0:0 무) === ||<-3><:>[[파일:K리그1 로고.svg|height=50]][br]'''{{{#001d49 2021 K League 1 8R[br]2021년 4월 7일 (수요일) 19:30 (UTC+9)}}}'''|| ||<-3><:>'''{{{#FFF [[인천축구전용구장|{{{#FFF 인천축구전용구장}}}]] ([[인천광역시|{{{#FFF 인천}}}]])}}}'''|| ||<-3><:>'''{{{#FFF 주심: 김동진}}}'''|| ||<-3><:>'''{{{#FFF 관중: 1.930명[*코로나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76FB8 8%, #000 8%, #000 20%, #276FB8 20%, #276FB8 32%, #000 32%, #000 44%, #276FB8 44%, #276FB8 56%, #000 56%, #000 68%, #276FB8 68%, #276FB8 80%, #000 80%, #000 92%, #276FB8 92%)"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height=100]]}}}||<|2><:>'''{{{+5 {{{#001d49 0 : 0}}}}}}'''||<:>{{{#!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FFF 10%, #0C4CA3 10%, #0C4CA3 11%, #FFFFFF 11%, #FFFFFF 20%, #E40F18 20%, #E40F18 21%, #FFFFFF 21%, #FFFFFF 30%, #0C4CA3 30%, #0C4CA3 31%, #FFFFFF 31%, #FFFFFF 40%, #E40F18 40%, #E40F18 41%, #FFFFFF 41%, #FFFFFF 50%, #0C4CA3 50%, #0C4CA3 51%, #FFFFFF 51%, #FFFFFF 60%, #E40F18 60%, #E40F18 61%, #FFFFFF 61%, #FFFFFF 70%, #0C4CA3 70%, #0C4CA3 71%, #FFFFFF 71%, #FFFFFF 80%, #E40F18 80%, #E40F18 81%, #FFFFFF 81%, #FFFFFF 90%, #0C4CA3 90%, #0C4CA3 91%, #FFFFFF 91%)" [[수원 삼성 블루윙즈|[[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height=100]]]]}}}|| ||<:>'''{{{#FFF 인천 유나이티드}}}'''||<:>'''{{{#000 수원 삼성 블루윙즈}}}'''||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3><:>'''[[https://youtu.be/QX9chlNv-w8|{{{#001d49 경기 하이라이트}}}]]'''|| ||<-3><:>'''{{{#FFF Man of the Match: [[김현(축구선수)|{{{#FFF 김현}}}]]}}}'''|| 홈팀 인천은 2승 5패 승점 6점으로 리그 11위를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과 다르게 시즌 초반 승점 6점을 챙기며 좋은 출발을 보였던 인천이 다시 강등권으로 돌아와버렸다. 지난 7R 광주와의 맞대결에서 인천은 선제골을 득점하고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점을 쌓는 데 실패했지만, 그래도 조성환 감독의 지휘하에 베테랑 수비진의 견고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고 있다. 비록 2연패를 기록 중이나 인천은 지난 5R 수원 FC를 홈으로 불러들여 4:1 대승을 거둔 바 있다. 8R에서 또 다른 수원 연고 팀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인천이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지 관건이다. 한편 원정팀 수원은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은 이번 시즌 정상빈, 김태환 등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돋보이는 팀으로, 다소 젊은 스쿼드인 만큼 강력한 압박을 바탕으로 빠른 축구를 보여주며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수원 역시 인천과 마찬가지로 최근 2연패를 겪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고는 할수 없다. 특히 라이벌 구도가 있는 서울과 전북에 연속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긴 상황인데, 수원이 2연패의 고리를 끊고 인천을 꺾을 것인지, 인천이 2연패의 고리를 끊고 수원을 끊을 것인지가 주목된다. 전체적으로 양팀 모두 비등비등한 경기를 했고, 인천의 [[김현(축구선수)|김현]]과 수원의 [[강현묵]]의 슛이 한번씩 서로의 골망을 흔들기까지 했지만 VAR 결과 반칙으로 판독되 취소되며 결과적으로 무득점 무승부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두 팀이다. 인천과 수원 모두 2연패의 수렁에서는 벗어났지만, 각각 득점을 기록한 상황이 취소가 되며 아쉬운 결과를 기록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